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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미디어, 상생으로 K-노래방 성장 이끈다…하반기 대리점 광역협의회 개최
2026.09.10
TJ미디어, 상생으로 K-노래방 성장 이끈다…하반기 대리점 광역협의회 개최
■ 현장 목소리 반영해 시장 변화 신속 대응
■ 노래방을 노래 그 이상의 공간으로… 업계 성장 동력이 될 서비스·기능 아이디어 논의
국내 노래방 업계 매출 1위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대리점 관계자들과 하반기 광역협의회를 개최하고, 노래방 시장 활성화와 업계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TJ미디어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대리점 협의회를 열어 노래방 현장에서 접수되는 다양한 이슈에 신속히 대응해오고 있다. 이번 자리에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청, 경상 등 지역별 대리점 대표들과 TJ미디어 임직원이 참석해 최근 노래방 이용 행태 변화와 시장 흐름을 공유하고, 업주들이 영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폭넓게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회에서 노래방을 노래를 부르는 공간을 넘어, 경쟁과 재미, 소통이 어우러진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서비스와 기능 아이디어를 활발히 논의했다. 고객이 더 자주 찾고,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노래방을 만들어야 업계 매출 증대로 이어진다는 데 뜻을 모았다. 본사와 대리점, 업주가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이러한 논의가 노래방 산업 전체를 한 단계 도약시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공감대도 형성됐다.
이 같은 공감대는 TJ미디어가 이미 추진해온 상생 정책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업계를 이끄는 리딩 기업으로서 TJ미디어는 업주가 직접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할 수 있는 기능은 물론, 다각적인 영업 지원을 하며 노래방 활성화를 이끌어 왔다.
작년에 선보인 3시리즈(A3·P3) 반주기에는 업주가 고객 특성에 맞춰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운영할 수 있는 ‘우리업소 이벤트’와, 업소 내 고객들끼리 직접 상품을 걸고 대결할 수 있는 ‘상품걸고 방대방 노래대결’ 기능이 새롭게 탑재됐다. 업소별 맞춤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단골 확보로 이어져 실질적인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TJ미디어는 고객 유입과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하며 노래방 이용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특히 전국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방대방 노래대결’은 이용자들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능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그 결과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이용 건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노래방을 다시 찾게 만드는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TJ미디어의 상생 경영은 재해 지원에서도 이어진다. 20년 넘게 매년 장마와 태풍철마다 호우 피해를 입은 노래방 업주를 대상으로 반주기, 앰프, 마이크 등에 대한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에 동종 업계 최다인 7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신속한 접수와 대응 체계를 갖췄다.
TJ미디어 관계자는 “매년 대리점과 함께 광역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꾸준히 반영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정책을 통해 업주들과 동행하고, 노래방이 K-컬처를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