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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미디어, 노래방 멤버십 앱 ‘마이 티제이’ 반년 새 신규 가입 35%·MAU 47% 증가... “즐기고, 기록하고, 공유하는 노래방 이용 문화 확산”

2026.07.28

TJ미디어, 노래방 멤버십 앱 ‘마이 티제이’ 반년 새 신규 가입 35%·MAU 47% 증가…

“즐기고, 기록하고, 공유하는 노래방 이용 문화 확산
■ 올 상반기 신규 가입자 35%·월간 활성 이용자 47%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
■ 애창곡 관리·노래 컬렉션 수집 등 개인화 기능으로 노래방 이용 변화 이끌어
■ 9월까지 ‘마이 티제이’ 앱 연계 ‘방대방 노래대결’ 이벤트 개최… 총 600명 대상 푸짐한 경품 제공

 

국내 노래방 업계 매출 1위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는 노래방 멤버십 앱 ‘마이 티제이’의 올해 1~6월 월평균 신규 가입자 수가 지난해 하반기(7~12월) 대비 3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7%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가입자보다 활성 이용자 증가율이 더 크게 나타나면서 앱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이용자 비중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장세는 노래방 이용 방식의 변화와 맞닿아 있다. 방문 전 부를 곡을 미리 정하고 이용 기록을 쌓아가는 이용자가 늘면서 ‘마이 티제이’ 앱이 제공하는 다양한 개인화 기능이 노래방의 재방문을 이끌고 있다.

 

‘마이 티제이’는 TJ미디어 노래방 기기와 연동되는 멤버십 앱이다. 이용자는 나만의 노래방 애창곡 리스트를 만들거나 취향에 맞는 곡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앱을 리모컨처럼 활용해 선곡·예약하거나 연주를 시작하고 기기를 조작할 수도 있다. 또한 노래방 이용 기록과 노래 대결 전적을 수집하고 다른 유저와 비교할 수 있으며, 나의 녹음곡과 녹화 영상을 전송받아 공유할 수 있다.

 

TJ미디어는 앱을 중심으로 플레이리스트와 이용 기록, 대결 전적이 축적되면서 노래방 이용의 재미와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지고 있고 자연스럽게 노래방을 다시 찾게 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단체 모임이나 회식 중심 이용 패턴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기록을 기반으로 자발적인 방문이 늘어나고 있어 업주의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TJ미디어는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까지 ‘마이 티제이’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A3·P3 반주기가 설치된 노래방에서 ‘마이 티제이’ 앱을 반주기와 연결한 후 ‘방대방 노래대결’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최다승 상위 100명과 최다참여 상위 100명을 선정하며, 기간 내 앱 신규 가입 후 ‘방대방 노래대결’에 참여한 이용자 중 400명을 추첨해 총 6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맥북 네오, 소니 WH-1000XM5 헤드폰, 인스탁스 미니 리플레이, 네이버페이 포인트, 커피 기프티콘, CU 모바일 상품권(5천원권) 등으로 구성됐다.

 

TJ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이용자가 ‘마이 티제이’의 개인화 기능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에게는 더 재미있고 정교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주는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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