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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미디어, 태풍·집중호우 피해 노래방 업주에게 무상 수리 지원… “20년 넘게 이어온 상생 경영”

2026.07.21

TJ미디어, 태풍·집중호우 피해 노래방 업주에게 무상 수리 지원… “20년 넘게 이어온 상생 경영”
■ 8월 31일까지 TJ 반주기·앰프·마이크 무상 수리, 전국 7개 A/S 센터 통해 방문·택배 접수 가능
■ 2000년대 초반부터 매년 재해 피해 노래방 업주 지원하며 상생 경영 실천

 

국내 노래방 업계 매출 1위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는 태풍 및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노래방 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무상 수리 대상은 침수로 손상된 TJ미디어 반주기, 앰프, 마이크 3개 품목이다. TJ미디어는 해당 기기에 대한 정밀 점검과 수리 기술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해 업주들의 빠른 영업 재개를 도울 계획이다. 다만 일부 부품은 수급 상황에 따라 실비 수준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접수 시 A/S 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침수 피해를 입은 업주는 가까운 TJ미디어 A/S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로 기기를 발송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J미디어는 서울 을지로, 영등포를 비롯해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7개 권역에 동종 업계 최다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국 주요 노래방 상권에서 신속한 접수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TJ미디어의 태풍 및 집중 호우 피해 무상 수리는 2000년대 초반부터 매년 장마철·태풍철마다 이어져 온 대표적인 상생 활동이다. 자연 재해로 인한 침수 피해는 노래방 업주에게 수리비 부담은 물론 영업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TJ미디어는 업주들의 생업 회복을 돕기 위해 이러한 지원을 오랜 기간 지속해왔다. 이번 무상 수리 역시 피해 업주들의 실질적인 부담은 덜어주고 빠르게 영업을 정상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TJ미디어 관계자는 “20년 넘게 이어온 재해 피해 무상 수리 지원은 업주님들과 동행하겠다는 TJ미디어의 오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업계 리더로서 어려움이 있을 때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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