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TJ미디어, 대리점 광역협의회 개최…현장 목소리 반영하는 선진 경영으로 노래방 업계 활성화 모색

2026.04.24

TJ미디어 A3·P3 반주기, 실제 이용자 조사에서 호평… 사운드·UI·기능 만족도 94% 이상
■ 지역별 대리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객 니즈와 시장 변화 신속 파악
■ 본사·대리점·업주 협력 강화로 업계 상생과 서비스 고도화 추진

 

국내 노래방 업계 매출 1위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대리점 관계자들과 광역협의회를 개최하고, 노래방 시장 활성화와 업계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TJ미디어는 대리점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니즈와 시장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해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선진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의회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업계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청, 호남 등 각 지역 대리점 대표들과 TJ미디어 임직원이 참석해 최근 달라진 노래방 이용 행태와 시장 흐름을 공유하고 업주들이 실제 영업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노래방 업계가 직면한 △신규 고객 유입 확대 △재방문 유도를 위한 재미 강화 △업주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 △유통 경쟁력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본사와 대리점, 업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TJ미디어가 최근 선보인 노래방 반주기 ‘A3’, ‘P3’에 대한 시장 반응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새로워진 제품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손님들에게 신제품이라는 인상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업소의 분위기 개선과 손님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A3 반주기 설치 후 사운드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현장 반응과 함께 ‘방대방 노래대결’ 기능이 이용의 재미를 높여 체류 시간과 재방문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용자들이 노래방을 더 자주 찾고 더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 고도화가 꾸준히 이뤄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TJ미디어 관계자는 “매년 대리점과 함께 광역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해왔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확인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장 변화에 긴밀하게 대응하고 이용자 만족과 업소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노래방 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목록보기